제프 베조스는 이런 이야기를 했다. "글쓰기는 사고력을 개발하는 전부이다"
그리고 제프 베조스는 세계 1위 부자이다. 아마존을 설립해서 유통을 장악하고, 이제 우주여행을 상품화하고 있다.
글쓰기를 제일 잘한다는 유튜버 자청은 이렇게 얘기한다.
"돈을 벌기 위해 두가지만 잘하면 된다"
- (책) 읽고
- (글) 쓰기
자청 역시 매월 1억 이상을 번다고 한다. 부의 추월차선을 탔다.
이미 자동화된 시스템으로 돈을 벌기에 시간도 자유롭게 쓰는 사람이다.
자청의 초사고 글쓰기 전자책은 30만 원 가까이 되는 금액이지만 많은 사람들이 구매하고 있는 상품이다.
그만큼 돈 버는 글쓰기에 대한 수요는 엄청나다
글쓰기는 돈이 된다
글쓰기는 돈이 된다고 한다.
왜일까?
제프 베조스가 얘기했듯이 사고력을 개발해 주기 때문이다.
사고력은 다른 말로 생각하는 능력이다.
사고력은 학교 공부를 잘하는 것과는 또 다른 이야기이다.
물론 학교 공부를 잘한 것은 읽고 쓰는데 도움이 되는 것도 사실이지만
학교 공부를 못했다고 돈 버는 사고력도 못 기르는 것은 아니다.
사고력을 기르기 위해서는 책 읽고 글쓰기는 필수이다.
읽고 쓰는 것은 뇌를 발달시키는 유일한 방법이다.
글쓰기의 실제
글쓰기라고 하면 무슨 글을 써야 하는 것일까?
글을 쓰려면 소재와 주제가 있어야 한다.
내가 아는 것을 쓰려면 아는 것이 많아야 한다.
독후감을 쓰려면 책을 읽어야 한다.
나의 생각을 쓰려면 많은 책을 읽고 내가 스스로 많이 생각을 해봐야 한다.
일단 쓸 것이 있어야 하므로 일단 많이 읽자.
처음에는 책을 읽고 배운 점, 느낀 점을 써보자.
내 생각을 써보자,.
글 쓰는 요령, 기술
무조건 간결하게 써야 한다.
긴 글, 주어 동사가 엉켜있는 글은 좋은 글이 아니다.
초등학생이 읽어도 이해가 되는 글을 써야 한다.
글쓰기의 본질을 띄어쓰기나 문법이 아니다.
본질은 두뇌를 간결하고 명료하게 만드는 것이다.
제대로 된 글쓰기만으로 두뇌를 잘 활용할 수 있게 한다.
사고력의 확장을 가져온다.
사고력이 높은 사람은 의사결정에서도 탁월해진다.
인생은 선택의 연속이라는 점에서 볼 때, 한 번의 선택들을 매번 더 좋은 방향으로 할 수 있다면, 엄청난 성장을 거둘 수 있다.
결론, 기본을 다지자
다독, 다작, 다상량 세 가지가 핵심이다.
- 다독 : 많이 읽는다
- 다작 : 많이 쓴다
- 다상량 : 많이 생각한다
오늘부터 독서와 글쓰기를 매일 해보자.
어제와 같이 똑 같이 살면 앞으로도 같은 삶을 살게 된다.
챌린지 도전 - 30일 동안 매일 써보자